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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신규 브랜드 론칭...중국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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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9. 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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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5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신규 브랜드 론칭을 통한 중국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10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면세점 채널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 중국 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올해 중국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대비 60.8% 증가한 1946억원을 시현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화장품 매출액의 성장 동력은 후와 더페이스샵”이라며 “향후 이 두 브랜드 이외에도 숨·빌리프·VDL 브랜드를 빠르면 올해 4분기, 늦으면 내년 초에 추가 런칭하면서 중국에서의 브랜드력 강화에 나설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활용품 부문에서도 현재엔 죽염치약만 진출해 있는 상태”라며“헤어나 바디용품도 중국 위생허가 절차를 진행중에 있어 생활용품에서의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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