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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안드로이드페이의 출시로 지난해 10월 출시된 애플페이, 올해 8월에 출시된 삼성페이와 더불어 모바일페이 시장에서의 경쟁이 본격화됐다”며 “단기적으로 삼성페이의 경쟁력이 다소 우위에 있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향후 서비스 지역과 모델이 추가됨에 따라 삼성페이의 상대적 경쟁력 우위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모바일페이 시장의 성장에 따라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간접적인 수혜주는 다수 존재한다”며 “대표적인 종목들로는 MST/NFC 모듈을 제조하는 삼성전기, 아모텍, 한솔테크닉스, 알에프텍과 지문인증 서비스를 담당하는 한국정보인증 등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