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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모두투어, 4분기 호실적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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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9. 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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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8일 호텔·레저업종에 대해 이달부터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국인 출국자수는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지난달 내국인 출국자수(승무원 제외)는 171만225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외국인 입국자수는 바닥을 딛고 회복세에 진입했다”며 “메르스 여파가 반영되기 시작한 6월 이후 3개월 연속 외국인 입국자수는 줄었으나 7월을 바닥으로 역성장폭이 축소되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메르스 발발 이후 위축된 관광 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정부와 업계는 다양한 정책 및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등 여행사는 4분기 예약률이 견조하고 상품판매 마진도 정상화돼 4분기 호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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