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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멕시코 자동차산업협회(AMIA)에 따르면 8월 멕시코시장에서 현대차는 2553대, 기아차는 1620대를 판매해 각각 9위와 11위의 판매 순위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8월 실적은 작년 같은 달보다 82.4%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6개월 연속으로 판매가 늘고 있다.
시장점유율은 2.3%로 지난 5월 르노를 제치고 9위로 올라선 후 4개월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5월 그랜드 i10, 투싼, 아반떼 등을 앞세워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개월 동안 1500대 수준이었던 월평균 판매대수는 올해 2000대 수준으로 늘었다.
7월 멕시코에 진출한 기아차는 첫 달 1499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1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에는 7월보다 8.1% 늘어난 1620대를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