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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삼성전기, 간편결제 시장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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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9. 3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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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0일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의 최종 승자는 ‘근거리무선통신(NFC)’가 될 것이라며 관련 수혜주로 아모텍과 삼성전기를 추천했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페이는 국내 출시 한달 만에 사용자수 6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28일 미국에서 선보인데 이어 중국과 유럽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다음달 2일 출시하는 스마트워치 기어S2에도 삼성페이가 탑재될 전망”이라며 “애플페이 중국 시장 진출과 알리바바의 페이워치 출시 등 간편결제 서비스가 스마트워치를 통해 더욱 확산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간편결제 시장 관련 수혜주로 아모텍과 삼성전기를 추천하며 크루셜텍을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아모텍은 세라믹 칩·안테나 차폐 관련 독보적 기술을 보유해 국내 부품업체 중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기는 삼성페이와 무선충전 안테나를 공급하고 있으며 하반기 아이폰6S 관련 부품 공급 확대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크루셜텍은 알리페이와 10월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 페이 출시로 비삼성·애플 진영의 지문인식모듈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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