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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술의 미래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리는 빅스포는 전력분야 신기술 전시회와 국제 발명대전, 국제 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신개념 국제 전력기술 박람회로 전 세계 35개국 2000여명의 전력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과 노영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독일 피터 그륀버그 교수 등 국내외 전력기업 관계자,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조환익 사장은 개회사에서 “한전은 1세기가 넘는 세월을 달려오면서 세계적인 전력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면서 “빅스포 2015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빛가람 에너지밸리 성공 조성과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두에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전체 관람객은 약 2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기술 전시회와 국제발명대전, 국제 컨퍼런스로 구성됐다.
신기술 전시회’는 해외 신기술관, 국내 신기술관, 기술사업화관과 미래기술 체험관으로 나뉜다. 국내외 80여개 기업에서 100여개의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해외 주요 참여기업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도블(Doble), 미국 전력연구소(EPRI), 스위스 다국적기업ABB, 일본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즈(MHPS), 프랑스 알스톰(ALSTOM) 등이다.
국내 기업으로는 효성, 현대중공업, LS산전, 일진전기, LG, 한전과 프랑스 알스톰의 HVDC합작회사인 카페스(KAPES)사 등이 참여해 중소기업과 해외동반 진출하기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