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스공사, 호주 GLNG사업 성공적 이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12010006219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0. 12. 14: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GLNG 액화플랜트 현장 조감
호주 글래드스톤에 위치한 가스공사 액화천연가스 플랜트의 전경/제공=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한 호주 글래드스톤액화천연가스(GLNG) 사업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10일 호주 글래드스톤에서 GLNG사업과 관련해 생산한 LNG의 첫 선적이 이뤄졌다고 12일 밝혔다.

GLNG 사업은 호주 동부 퀸즈랜드주 내륙의 석탄층 가스전을 개발해 LNG로 만들어 수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1년 착수돼 지난 9월 시운전을 마친 뒤 곧바로 LNG 생산을 시작했다.

가스공사는 이 사업에 호주 산토스사,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사 등과 함께 약 20조원을 투자했으며 연간 780만톤의 LNG를 생산하게 된다.

첫 생산물이 선적된 LNG선은 이달 중 인천의 가스공사 생산기지로 입항된다. 가스공사는 매년 350만톤씩 도입해 국내 도시가스나 발전소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가스공사는 GLNG 사업을 통해 상류 가스전 개발 및 생산, 가스배관 및 액화기지 건설 및 운영, LNG 공급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은 “해외자원 개발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음에도 가스전 개발 및 플랜트 건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됐다”며 “사업의 조기 안정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