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날 아나폴리스 소재 메릴랜드주 지사 공관에서 마이클 길 메릴랜드주 상무장관과 MOU에 서명했다.
한국 기업이 미국 주정부와 에너지신산업 관련 협력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한전은 메릴랜드주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효율 향상 사업,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참여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그리드, 스마트시티, AMI(지능형계량인프라), ESS(전기저장장치), EV(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이다.
한편 한전은 지난 7월 캐나다 파워스트림사에 130억원 규모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수출하는 등 에너지신산업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 중이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은 한국과 메릴랜드주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