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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서울 ADEX 2015서 미래전투차량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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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0. 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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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_ADEX2015_송부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공항(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 현대로템 전시관 전경 / 제공-현대로템
현대로템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서울 ADEX 2015)’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현대로템은 한국형 차륜형장갑차사업 전략모델·미래전투차량·웨어러블 로봇·지뢰탐지 로봇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K2전차·차륜형장갑차·지휘소용 차륜형장갑차 모형들도 함께 전시된다.

차륜형장갑차는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기술력과 현대로템의 전차 핵심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전투장비다. 도심지역과 확대된 전후방 작전지역에서 요구되는 기동성·수송성·운용성을 갖추고 있으며 네트워크전 수행도 가능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현대로템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기술력을 국내외 고객과 국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 ADEX 2015 전시회는 동북아 최대 규모의 종합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로서 국내외 32개국 386개 업체가 참여한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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