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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국제디자인총회에 메인 스폰서로…디자인 경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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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0. 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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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기아차 2015 국제디자인총회 후원
기아자동차가 17일부터 23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디자인 행사인 ‘2015 국제디자인총회’에 메인 스폰서로서 협찬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40여개국 3000여명의 각 분야 저명 디자이너들과 디자인 단체들이 참여한다.

기아차는 9월 출시한 신형 스포티지 차량을 컨벤션 내에 전시하고 행사 공식 만찬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조연사들을 위한 의전차량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고급 세단인 K9 모델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해 전문가들이 직접 기아차의 뛰어난 상품성과 디자인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체험마케팅’의 저자인 번트 슈미트,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컨설팅그룹 ‘컨티늄’의 설립자 겸 사장인 지안프랑코 자카이 등 60여명이 연사로 나선다.

한편 기아차는 그간 디자인 경영을 통해 총 50여개의 국제적 디자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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