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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사장은 지난 6월 한국지엠 COO로 부임해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빠르고 견실하게 높여왔다. 그는 2009년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CEO로 재직했다.
세르지오 호샤 현 사장 겸 CEO는 회장으로 승진한다.
호샤 신임 회장은 2012년 3월 부임한 이래 쉐보레 브랜드의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앞으로도 그는 전략적인 리더십과 통찰력을 제공하고 GM 우즈베키스탄 사업을 지원한다.
지엠 관계자는 “그동안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준 김 사장과 3년 이상 한국지엠을 잘 이끌어온 호샤 회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