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술! 제조업 혁신을 통한 새로운 비상’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기계류, 부품, 소재뿐만 아니라 IT융합, 스마트공장, 로봇, 드론 등 제조혁신을 이끌 첨단기술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정부의 제조업 혁신전략에 부응해 마련된 스마트공장 특별전에는 독일 ‘인더스트리 4.0’을 리드하고 있는 지멘스가 사상 최대 규모로 참가해 스마트공장의 진수를 선보인다. 지멘스는 그 동안 독일 하노버메세에서만 보여주던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각종 데모장비와 제품, 솔루션들을 대대적으로 선보여 미래 제조업이 나갈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두산인프라코어와 화천기계 등이 스마트공작기계를 비롯해 3D프린터, 무인항공기 드론, 산업용 및 서비스용 로봇 등 제조업 혁신을 이끌 선도 기술들을 소개한다.
한편 한국산업대전은 ‘한국기계전’을 비롯한 ‘서울국제공구전’, ‘금속산업대전’, ‘로보월드’ 등 4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계산업전시회로 34개국 1286개사가 킨텍스 전관을 사용, 10만㎡ 규모로 개최된다.
부대행사로는 ‘한국산업대전 개막식’, ‘우수자본재 개발유공자 포상식’, ‘수출상담회’와 ‘드론체험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우수자본재 개발유공자 포상식’이 거행되며, 전량 수입해오던 발전소용 소재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한 공로로 (주)케이피씨엠 안장홍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해 45명에게 산업훈장, 산업포장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영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한국산업대전을 기계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전시회로 만드는 등 ‘아시아 최고의 기계산업 전시회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국산업대전에서는 16만명의 참관객, 약 46억달러의 계약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