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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라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경주 현대호텔에서 신입사원 131명이 참석한 ‘회장님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생 최고의 순간을 꼽아달라는 직원들의 질문에 “2000년대 초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2008년 만도를 다시 찾아왔을 때”라고 답했다.
아이스하키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가 평창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올림픽 이후에 아이스하키가 인기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해 아이스하키 신흥 강국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회장은 지난해부터 토크 콘서트를 열어 신입사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신입사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회사의 비전·아이스하키·가족·취미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