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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업계 최초 ‘주거공간 기반 카셰어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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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0. 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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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 행복시승차 프로그램
기아자동차는 올해 말까지 수도권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K5 행복시승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초 기아차와 LH가 체결한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의 이동권 개선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사업의 일환이다.

기존 행복시승차에 신형 K5 10대를 추가 투입해 광명·고양·남양주·수원·성남·인천시 소재 임대아파트 아파트 단지 거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을 원하는 해당 아파트 주민은 행복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예약·사용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좀 더 쉽게 기아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업계 최초로 주거공간에 기반한 카셰어링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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