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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산국화축제 오는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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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10. 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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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1023
대형하트 및 사과 모양을 한 야외 국화전시장 모습
은은한 국화 향기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18회 서산국화축제’가 오는 30일 서산시 고북면 가구리 일원에서 개막한다.

25일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축제는 10만㎡ 규모의 과수원을 배경으로 수만 송이의 국화가 전시된다.

전시장에서는 다륜대작·목부작·석부작·분재국·입국 등 수준 높은 작품국화가 전시된다.

야외 전시장은 세상에서 제일 큰 사과와 대형하트·한반도 지도·사과동산·조각공원·구기자와 국화꽃터널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식용국화 따기 체험, 고구마 및 알타리무 수확, 국화차 시음 등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주말에는 줄타기·풍물공연·국악공연·노래자랑 등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농특산물 홍보관에서는 고북면 대표 농산물인 알타리무를 비롯해 고구마·쌀·잡곡·생강한과 등의 서산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국화를 감상한 후 축제장에서 멀지 않은 해미읍성이나 철새 생태공원인 서산버드랜드를 둘러보는 것도 좋다.

서산버드랜드에서는 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015 철새기행전’이 열린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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