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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현대차는 조용주 세계도로대회 조직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과 윤석현 현대자동차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도로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차량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차의 지원 차량은 제네시스(54대)·스타렉스(2대) 총 56대로 행사 기간 동안 국가정상급 대표와 장관급 대표 등 고위급 관계자들의 의전·수행에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지난달 기증한 버스를 이용해 고속도로내의 센서를 활용한 교통 흐름 파악과 사고 회피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하이웨이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도로교통에 대한 전세계적인 연구와 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에 공식차량 후원사로 함께 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50여개국 장차관을 포함해 약 3만5000명의 도로교통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