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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은 한우데이…홈플러스, 한우 먹으면 한우 구매권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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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5. 10. 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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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한우데이 3
28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직원들이 한우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한우데이(11월 1일)를 맞아 29일부터 11월1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한우 전 품목에 대해 1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한우 구매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홈플러스가 11월1일 ‘한우데이’를 앞두고 29일부터 11월1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한우 전 품목에 대해 10만원 이상 구매시 5만원 한우 구매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등급·부위에 상관없이 한우 전 품목에 대해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5만원 한우 구매권을 증정하며, 8만원 구매시에는 3만5000원, 6만원 구매시 2만5000원, 4만원 구매시 1만5000원, 2만원 구매시 5000원 등 금액별로 한우 구매권을 증정한다. 한우 구매권은 29일부터 12월1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올해 3월부터 자체 마진을 축소해 한우 연중상시 가격인하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특별한 행사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매권 증정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농협 축산연구원의 철저한 DNA 검사 및 잔류항생제 검사에 통과한 한우를 취급하고,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풍미를 위해 진공포장 후 냉장실에서 자체적인 숙성기간을 거친 ‘숙성육’을 판매,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 축산팀 이강수 바이어는 “최근 사육두수 감소로 한우가격 고공행진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심리도 움츠러들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육·닭고기·돼지고기 등 대체재 소비는 늘어난 반면 한우 농가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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