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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은 한우데이…대형마트 3사, 한우 할인행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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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5. 10. 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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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한우데이 2
이마트는 31일 전점에서 1등급 한우 전품목 할인행사를 펼치기 하루 전인 30일 서울 응암동 은평점에서 사전행사를 진행했다. /제공=이마트
11월1일 한우데이를 앞두고 대형마트들이 30일 한우 할인에 들어갔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은 창사 기념 행사와 맞물려 큰폭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31일부터 전점에서 ‘1등급 한우 전품목’ 할인 판매에 들어가지만 하루 앞서 30일 서울 응암동 은평점에서만 먼저 사전행사를 진행했다. 최대 50%까지 할인판매하는 행사에 많은 소비자들이 몰려들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마트는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기획, 11월1일까지를 ‘한우잡는 날’로 정하고 e카드·삼성·KB국민·신한·현대·하나카드 구매시 한우 전품목을 기존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 한우 정육은 정상가 대비 40%, 한우 곰거리는 50% 할인해 판매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우 등심(1등급·100g)이 5100원으로, 한우 등심 도매시세가인 5800원(100g·부분육 경락단가:10월12~23일)보다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 한우데이 2
지난 3월부터 한우 연중상시 가격인하를 실시하고 있는 홈플러스는 할인에 초점을 맞추기 보단 구매시 할인금액만큼의 한우 구매권을 증정해 평상시에도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지난 29일부터 이미 한우데이 행사에 들어갔다.

지난 3월부터 자체 마진 축소로 한우 연중상시 가격인하를 실시하고 있는 홈플러스는 다른 마트와 달리 할인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구매시 할인 금액만큼에 해당하는 한우 구매권을 증정해 행사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는 11월1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한우 전 품목에 대해 등급·부위에 상관없이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5만원 한우 구매권을, 8만원 구매시 3만5000원, 6만원 구매시 2만5000원, 4만원 구매시 1만5000원, 2만원 구매시 5000원 한우 구매권을 증정한다. 한우 구매권은 12월1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기간이 길다. 지난 29일부터 시작해 11월4일까지 ‘1등급 한우 전품목’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인기 한우 부위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롯데·신한·KB국민·하나·우리카드로 결제하면 ‘1등급 국내산 한우 등심(100g)’을 5100원에, ‘1등급 국내산 한우 국거리, 불고기(100g)’를 31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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