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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이 단돈 220원...이마트판 블랙프라이데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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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5. 10. 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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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2주년 행사 성수점 1
28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성수점 1층 매장에서 직원들이 이마트 ‘탄생 22주년 기념 고객감사 대축제’를 알리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이마트는 29일부터 11월25일까지 개점 22주년을 겸한 ‘이마트판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9일부터 일주일동안 이마트 고객들은 대란(1등급/15개입)을 단돈 220원에 살 수 있다. 기존 판매가인 3700원에 비해 94%나 싼 파격가다.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 이용 고객이 그 대상이다.

이마트는 이 같은 행사가 포함된 ‘이마트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연다. 개점 22주년을 겸한 행사이기도 하다.

이마트는 29일부터 11월25일까지 한달간 총 4200여 품목, 3000억 규모의 역대 최대규모의 행사를 벌인다. 소비자에게 최저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사전에 준비했다.

대표적 서민음식인 삼겹살(100g)을 1900원에서 도매가보다 저렴한 920원으로 50% 이상 가격을 낮췄으며, 한우 등심도 기존 8500원(1등급·100g 기준)에서 5100원으로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모듬 참치회(1팩, 500g)는 기존 반값 수준인 1만9800원에, 일판란(30구·대란)은 기존 가격에 비해 39% 할인된 3680원에 판매된다. 자반고등어(국내산)는 연중 최저가격인 1780원이다.

가공 식품도 할인행사 및 기획상품 출시로 연중 최대 혜택을 담아 선보인다. 맥심 모카골드·화이트골드(250입)가 연중 최저가인 2만8800원에 50입 추가 증정 패키지로 구성했으며, 동원참치캔(135g*8입)은 기존 상품군 대비 38% 저렴한 1만1880원에 판매한다. 삼다수도 기존 대비 19% 가격을 낮춰 4380원(2L*6입)에 선보이고 신라면은 현대e카드 구매 시 15% 할인한 269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생활용품과 패션상품 등도 파격가에 준비했다. 탈모방지샴푸 ‘려 진결모’는 단품 대비 65% 저렴한 2만8000원(490ml*4)에 판매하고, 순수 3겹데코 화장지(27m*30롤)는 7900원이다. 이마트 패션PL 브랜드인 ‘데이즈’도 아우터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는 이와 함께 22주년을 기념해 신세계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 220원 균일가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이마트가 가진 유통 역량을 총동원해 11월 한 달을 큰 축제의 달로 만들고, 주요 생필품 물가를 낮춰 국가적인 내수경기 회복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마트 가격표
신선·가공·일상 14품목 분기별 연중 장바구니 가격표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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