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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푸조·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PSA는 디젤 자동차 배출가스 규정 준수에 대한 공식입장을 지난 26일 발표했다.
PSA는 차량의 배출가스·연비 관련 면밀한 검토를 한 결과, 배출가스 테스트를 감지해 테스트 중에만 질소산화물 등의 오염물 처리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실제 주행 조건에서는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나 장치가 장착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요소수를 촉매제로 이용한 선택적 환원 촉매(SCR) 시스템으로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는데 이는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라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아울러 2017년부터 시행 예정인 세계표준소형자동차시험방식(WLTP)과 실제주행인증방식(RDE)의 도입을 적극 지지했다.
PSA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