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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차체자세제어장치(ESP) 기술 개발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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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0. 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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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 (Electronic Stability Program)
1996년 메르세데스 벤츠의 차체자세제어장치(ESP) 테스트 장면 / 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 벤츠가 개발한 차체자세제어장치(ESP)가 개발 20주년을 맞이했다.

29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벤츠는 1995년 3월 ESP를 세계 최초로 럭셔리 모델인 S600 쿠페에 적용했다. 1998년부터 콤팩트 모델인 A클래스에 기본 적용했고 이후 전 모델에 확대했다.

아울러 ESP는 벤츠의 어댑티브 브레이크·능동형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트레일러 안정성 보조 장치 등 다양한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의 기반이 되고 있다.

벤츠 관계자는 “ESP는 안전벨트·에어백·브레이크 잠김 방지장치(ABS)와 함께 현대 승용차의 가장 중요한 안전 시스템”이라며 “그동안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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