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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 개최…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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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0. 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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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하야시 모토오 일본 경제산업대신, 중산 중국 국제무역협상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0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3국 장관은 3국이 참여하고 있는 한·중·일 FTA 및 RCEP 협상의 가속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키로 하였으며, WTO, G20, APEC, 동아시아 경제통합 등 글로벌 및 지역협력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아울러, 역내 교역·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위해 창조경제, 전자상거래, 중소기업, 지재권, 물류, 에너지, 제3국시장 공동진출, 올림픽 관련 경제협력, 공급사슬 연결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번 경제통상장관회의 결과는 내알 1일 개최 예정인 3국 정상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참고로, 한·일·중 3국은 북미, EU 지역과 더불어 세계 경제의 3대 축으로, 세계 경제 및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시장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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