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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파워 발전’위해 머리 맞댔다…제조업 혁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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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1. 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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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코리아 JEJOUP(제조업) 혁신포럼’이 정부, SW업체,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부와 연구기관, SW업체, 제조업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제조산업 소프트파워 강화’에 대해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펼쳐졌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코리아 JEJOUP(제조업) 혁신포럼’이 정부, SW업체,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중국의 급속한 추격, 엔저의 장기화등의 대외적인 요인과 산업인력 고령화, 생산인구 감소 등의 대내외적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현대경제연구원의 ‘제조업 국제경쟁력 취약의 원인과 대응방안’, 캐드앤그래픽스의 ‘CAE 시장현황과 트렌드를 말하다’를 시작으로 분야별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컴퓨터 지원 엔지니어링) 활용사례, 스마트공장 구축사례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강연 이후에는 김정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그룹장을 좌장으로 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패널 토의가 실시됐다.

기계산업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설계 및 제조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고가의 설계검증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관련 국산프로그램도 소개하는 등 우리나라 제조업 소프트파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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