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산차, 지난달 내수 판매 20%↑…아반떼·쏘나타 동반 ‘1만대 클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02010001243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1. 02. 18: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산 완성차들의 지난달 판매가 신차 효과와 인기와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영향으로 크게 늘었다.

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까지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판매량은 81만5245대로 전년 동기 대비 8.7% 늘었다.

내수 판매는 14만106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20.3%, 수출은 66만9139대로 6.5% 증가했다. 내수 판매 증가율은 올해 들어 가장 높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지난달에 신차가 많이 쏟아진데다 대표적인 성수기라는 점이 호재”였다며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까지 겹치면서 내수 판매가 최고였다”고 말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아반떼(1만2838대)로 3개월째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쏘나타도 1만487대 팔리며 2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차 포터는 8978대가 판매돼 전달 6위에서 3위로 급상승했다. 현대차 싼타페(8787대)·스포티지(7586대)·현대차 그랜저(6834대)가 뒤를 이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지난달에 내수 6만7807대, 수출 39만568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총 45만8375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16.7%, 수출은 4.7%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기아차는 국내에서 4만6605대, 해외에서 22만2349대를 각각 판매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1%가 늘어난 수치다.

르노삼성은 총 1만9935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쌍용차는 총 1만335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한국지엠은 스파크와 신형 세단 임팔라 등을 앞세워 5만4671대를 팔았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