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종룡 금융위원장 “기업 살리는게 구조조정 근본 취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05010002881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11. 05. 10: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5일 오전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금융경영인 조찬강연회에 참석하고 있다. /제공 = 연합뉴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오해가 많다며 기업을 살리는게 근본 취지라고 강조했다.

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는 바뀐 규제를 현장에 잘 전달해달라고 요구했다.

임 위원장은 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금융경영인 조찬 강연회’에서 “기업 구조조정에 대해 편견을 갖고 계신 것 같다”며 “ 기업 구조조정의 기본 목적은 기업을 살리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은행이 옥석을 가려 살 수 있는 기업은 살리고 재무 상태 등을 볼 때 회생이 어려운 기업에는 부담이 커지지 않게 미리 도려내는 것이 구조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업 정리’라는 한 방향으로 구조조정 문제를 접근한다는 얘기가 들린다”며 “그렇지 않다는 점을 알아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임 위원장은 금융당국이 규제를 개선한 것과 관련해 일선 현장에서는 모르고 있다며 CEO들이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임 위원장은 ”규제를 한참 전에 바꿨는데 지점장들이 아직도 모르고 있어 답답하다“며 ”금융당국이 어떤 방안을 내놓으면 일단 CEO가 숙지해서 금융회사의 규정과 행태를 고쳐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당국이 늦은게 아니라 금융회사가 늦는 것“이라며 ”달라진 내용을 현장에서 알 수 있도록 잘 전달해달라“고 강조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