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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대 클럽은 연간 내수 10만대 이상이 팔리는 차종을 의미한다. 10만대 클럽이 중요한 것은 최근 차종 다양화·수입차 공세·내수 경기 침체로 한 차종이 많이 팔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지난달까지 국내 자동차 판매는 쏘나타가 8만5432대로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들 포터(8만2807대)와 아반떼(7만6849대)가 쫓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쏘나타는 10만2518대, 포터는 9만9368대, 아반떼는 9만2218대가 예상된다. 그러나 최근 판매가 갈수록 늘고 있어 이들 차종의 판매는 연말까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성수기 영향으로 쏘나타·포터·아반떼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현재 추세라면 올해 쏘나타와 포터의 10만대 판매는 확실시되며 아반떼도 신차 효과가 커지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에는 아반떼와 쏘나타가 10만대 클럽에 가입했고 2013년에는 없었다. 지난해에는 쏘나타만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