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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국제결혼 후 고국을 찾지 못하는 베트남 여성들이 자녀와 함께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총 10가족(40여명)을 선정해 왕복 항공권·현지 체재비 등 경비 일체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내년 1월 총 5박 6일 동안 베트남의 고향을 방문해 수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친지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수년간 실시해오며 교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한-베 모국방문 신청](https://img.asiatoday.co.kr/file/2015y/11m/11d/20151111010011408000607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