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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판매 서비스 강화를 위해 연말까지 전국 188개의 전시장 중 70곳에 새로운 매장 정체성을 적용하고 있다. 2017년까지는 전국 모든 전시장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새로운 전시장의 출입구 외관에는 르노그룹 특유의 노란색상이 입혀진 입체감 있는 옐로우 아치를 적용한다.
고객이 방문했을 때 첫 안내를 담당하는 인포메이션 데스크를 업계 최초로 설치한다. 기존 외부에 노출되어 있던 상담 공간도 별도의 독립된 상담실로 운영한다.
차량 전시를 위한 공간도 새롭게 조성한다. 플래그십 존(최상위 모델)·르노 존(르노 그룹·르노 모델)·뉴 카 존(신차) 등을 신설한다. 차량 용품들을 별도로 전시한 액세서리 존과 대기 고객들을 위한 멀티미디어 존도 새롭게 디자인한다.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은 “고객이 르노삼성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했을 때 제대로 응대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내부 공간 배치와 서비스 교육 강화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업계 최고의 서비스 품질과 진정한 고객 만족을 추구하기 위해 향후 르노그룹의 ‘케어 2.0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도입·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르노삼성은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선보일 예정인 중대형 세단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와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서의 재도약을 이룬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