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산업부 1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무역협회와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진흥재단, 디자인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삼성전자, LG전자, 쿠첸, 매일유업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산업부 내 ‘소비재 산업 특별팀(TF)’의 첫 공식 행사인 이날 간담회는 지난 11일 윤상직 장관이 주재한 ‘관계부처 합동 수출진흥 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품목과 범위가 다양한 소비재는 각기 처한 현실과 상황이 다른 만큼 품목별 ‘맞춤형 대책’을 만들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소비재 분야가 디자인, 금형, 사출, 소재, 난삭가공 등 다른 분야와 협업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통해 부족한 품질 문제 등을 보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대(對)중국 진출 시 유통망 개척이 어려운 만큼 중국 유력 유통회사와 매칭 기회 제공, 이미 진출한 국내 회사 유통망 공동 활용, 정부 간 협력 통한 마케팅 기회 제공 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