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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모잠비크와 에너지 산업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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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1. 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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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왼쪽)과 오마르 ENH 사장이 면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가스공사는 이승훈 사장이 지난 12일 모잠비크 국영석유공사인 ENH사를 방문해 오마르 사장과 면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장은 오마르 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향후 아프리카 대륙에서의 자원협력과 기술수출에 있어서 대한민국과 가스공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면담을 마친 양사 사장은 가스공사-ENH 법인이 운영 중인 천연가스 공급관리소를 시찰하기도 했다.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에서 천연가스배관 사업에 총 420억원을 투자했으며, 20년간 운영 시 총 1500억원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가스공사는 마푸토 내 14개소에 산업용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가정용을 포함해 수요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모잠비크 북부 액화플랜트 및 대륙횡단 배관건설(약 2500km) 프로젝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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