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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15 LA 오토쇼’에서 아반떼 AD(현지명 올 뉴 2017 엘란트라)’를 북미시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아반떼는 현대차 미국 판매의 약 30%를 차지하는 대표 차종이다. 현대차는 신형 모델 출시가 현지 판매량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미국시장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2.0 CVVT 엔진과 6단 변속기(자동·수동) △1.4 터보 GDI 엔진과 7단 DCT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이번 오토쇼에 쏘나타와 싼타페 등 승용차·레저용차량(RV) 13대·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환경차 2대 등 총 17대 차량을 출품했다.
기아자동차는 LA 오토쇼에서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신형 스포티지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내년 초 미국 시장에 출시될 신형 스포티지는 텔레메틱스 시스템 UVO 3.0 등 각종 편의사양과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후측방 경보 시스템(BSD)·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등 안전사양이 적용됐다.
초고장력 강판은 기존 18%에서 51%로 확대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북미시장에서 운전시 안정감과 정숙성이 중시되는 점을 감안해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2.4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이밖에 K9(현지명 K900)·카니발(현지명 세도나)·K7(현지명 카덴자)·K5(현지명 뉴 옵티마)·쏘울 전기차·컨버터블 쇼카 등 총 30대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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