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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테크놀로지 어워드는 글로벌 기업들의 마케팅 이벤트 활동 중 차별적이고 새로운 기법을 활용해 좋은 성과를 올린 기업을 대상으로 총 12개 부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금호타이어는 2월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 기간 뉴욕 타임스스퀘어 지하철역에 설치한 ‘동작 인식 스크린’으로 베스트 터치·제스쳐 인터렉티브 부문 금상을 받았다.
이 설치물은 터치스크린으로 농구공 대신 타이어로 자유투를 하고 뉴욕 닉스의 간판스타 카멜로 앤서니의 실물 크기 시잔과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인기 대중스포츠를 활용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으로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을 통해 얻은 쾌거”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에는 마이크로소프트·휴렛패커드·코카콜라·포드 등이 포함됐으며 국내 기업은 금호타이어가 유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