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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정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수출 증대에 따른 인증 수요에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기업의 베트남 수출에 필수적인 CR마크 획득에 있어 KTL의 시험성적서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또 EMC 및 전기안전 분야의 베트남 수출에 필요한 시험평가 업무도 국내에서 KTL 엔지니어가 수행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리 수출 기업들은 현지 시험 수행 시에 예상되는 시험대기 시간 및 시험품 해외운송 부담 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이원복 원장은 “향후 베트남 인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국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사진1-MOU] 151119-KTL,](https://img.asiatoday.co.kr/file/2015y/11m/19d/2015111901002142900113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