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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친환경차 고부가가치 부품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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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1. 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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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로 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용 ‘차세대 전동식 통합 회생제동 브레이크시스템(iMEB)’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회생제동 브레이크시스템을 구성하는 압력공급부와 압력제어부를 하나의 전동식 시스템으로 통합해 원가· 중량을 30% 이상 줄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기존 시스템은 압력공급부와 압력제어부가 각각 분리돼 원가·중량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친환경차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해 가는 추세”라며 “친환경차의 고부가가치 부품시장을 선점한다는 것은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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