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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창조경제박람회서 ‘보행보조 착용로봇’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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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1. 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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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보행보조 착용로봇
현대·기아차 중앙연구소 인간편의연구팀 연구원이 ‘의료형’ 보행보조 착용로봇을 직접 착용한 모습 / 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기아차가 노약자·장애인 등 이동 약자를 위해 ‘보행보조 착용로봇’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착용로봇은 인체의 동작 의도를 감지해 그 동작에 인체 근력을 보조하거나 증폭시킬 수 있는 착용시스템이다. 26~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무릎형·고관절형·모듈결합형·의료형의 보행보조 착용로봇 시제품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2020년경에는 보행보조 착용로봇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전망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보행보조 착용로봇은 다양한 고객들에게 토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이 투영된 성과물”이라며 “향후 로봇 분야뿐 아니라 미래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한 다양한 선행 기술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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