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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성금은 교통안전 교육·장애인의 이동 편의 향상·소외계층 청소년 및 탈북민의 자립역량 강화·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기회 제공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이웃과 저소득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 부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사회적 가치도 높이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이 2003년부터 13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총액은 1840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