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트림 트렌디 1700만원대로 상품성과 경제성 모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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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JBK 컨벤션홀에서 ‘더 뉴 K3’의 사진 영상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모델은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디자인을 변경해 세련미를 강화한다. 모든 모델에 D컷 스티어링 휠 적용으로 스포티한 이미지와 고급감을 준다.
최고출력 132마력과 최대토크 16.4㎏·m이다. 이전 모델보다 각각 8마력, 0.6㎏·m 줄었지만 저중속 출력을 개선해 실제 도로 운행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복합연비는 기존 모델 대비 약 2% 이상 향상된 14.3㎞/ℓ다.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을 자동변속기 전 모델 기본 장착된다. 후측방 경보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어드밴스드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은 옵션으로 적용한다.
판매가격은 △디럭스 1521만원 △트렌디 1735만원 △트렌디 A·C·E 1823만원 △프레스티지 1909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2022만원 △노블레스 2095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K3는 고객들의 기호에 딱 맞춘 준중형 세단”이라며 “주력트림인 트렌디는 1700만원대로 상품성과 경제성 모두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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