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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영양 가득한 서산 달래와 딸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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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11. 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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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의 한 농가에서 아낙들이 달래를 수확하고 있다
겨울철 농한기에도 달래·딸기재배농가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출하작업이 한창이다.

달래와 딸기는 다른 시설원예작목에 비해 난방비 부담이 적고 소득이 높아 겨울철 농가의 중요한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네랄과 철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란 서산달래와 딸기는 특유의 맛과 향기가 좋으며, 품질도 좋아서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달래는 음암, 운산, 해미지역을 중심으로 320여 농가에서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생산하는데 지금은 대부분 가락시장으로 1박스(8㎏) 6만∼7만원선에 출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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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의 한 농가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딸기는 고북, 해미, 음암, 성연지역에서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생산하며 주로 원예농협공판장, 로컬푸드매장 등으로 1박스(1.5㎏/특품기준) 1만9000원∼2만3000원선으로 출하된다.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산달래 명품화 사업을 통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고 지속적으로 인지도와 상품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 뿐만 아니라 농촌체험 등 6차 산업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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