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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컨소시엄에 3대 주주사로 참여한 현대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서 보유한 업계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역량과 글로벌 금융노하우,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K뱅크의 금융 플랫폼에 접목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와 편의제공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윤 사장은 “현대증권이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에 진출하면서 향후 핀테크 시대를 주도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현대증권이 벌이게 될 다양한 금융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존 현대증권 고객은 물론 3000만 통신고객 등 주요 주주사의 고객들에게까지 전부 돌아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현대증권은 보통주와 우선주의 지분 규모를 감안할 경우 KT·우리은행에 이어 실질적인 3대주주로서의 지위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은행법 개정 등 향후 추이를 지켜보며 주요 주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증권]윤경은사장(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15y/11m/30d/20151130010032886001821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