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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빈곤층에 연탄 200만여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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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2. 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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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본사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빛가람) 이전 1주년을 기념해 연탄 201만여장을 에너지 빈곤층에 기부하는 국민 참여 ‘사랑의 연탄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전이 기부하는 약 200만장은 연탄은행에 제공되는 연간 기부량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대 1만 여 가구가 약 2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이벤트로 누구나 인터넷·휴대폰 등을 통해 한전 사이버지점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기 단추를 누르는 수 만큼 한전이 기부하는 연탄량이 늘어난다.

조환익 사장은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정을 나누는 한파 걱정없이 훈훈한 겨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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