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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내년에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의 주행연장전기차(EREV)인 차세대 볼트를 출시한다. 일반적인 PHEV 차량이 30~50㎞의 배터리 주행거리인 반면 순수 전기 배터리로만 80㎞까지 주행한다. 1회 충전과 주유로 최대 676㎞까지 주행 가능하다.
르노삼성은 내년 3월에 중대형 세단을 선보인다. 르노에서 최근 선보인 탈리스만과 같은 모델로 구체적인 국내 판매 명칭·사양·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전장 4.85m, 전폭 1.87m, 전고 1.46m, 휠베이스 2.81m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자연스럽고 안정된 디자인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개인 맞춤형 드라이빙 환경 설정으로 1대의 차에서 3~4대의 특징을 누릴 수 있는 멀티 센스도 적용된다.
쌍용차는 내년 상반기에 티볼리를 베이스로 실내공간을 확대한 롱바디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볼리보다 넓어진 적재공간을 확보하는 등 레저 활용성이 극대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