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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무역의 날 맞아 680명에게 포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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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2. 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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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 금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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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제52회 무역의 날’을 맞아 한국무역협회·코엑스 임직원·대학생 무역홍보대사들이 ‘한국무역의 새로운 도전, 창조와 혁신으로 넘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무역협회
정부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5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유공자 680명(2개 단체 포함)에게 포상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종현 유니테스트 대표이사, 박인배 일진글로벌 사장, 이동형 스타코 대표이사, 정진근 효성전기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또 SK하이닉스는 150억불탑, 현대제철 및 현대글로비스는 50억불탑, 현대위아는 40억불탑, 르노삼성자동차가 20억불탑을 수여받는 등 총 1328개 업체가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1억불 이상 탑을 수상하는 업체는 59개사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느면 올해 우리나라 무역 규모는 세계 경기 악화와 국제 유가 하락 등 영향으로 감소해 2011년 이후 4년간 이어오던 무역 1조달러 달성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다만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비중이 늘어나고 화장품·OLED·SSD·가공식품·문화콘텐츠 등의 수출 호조로 품목 다변화가 진행되는 등 무역의 질이 개선돼 사상 처음으로 세계 수출 6위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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