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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교수는 “환경공학 박사로서 환경분야의 오랜 숙제였던 쓰레기를 신재생에너지로 개발해 대한민국에서 이 분야 최초로 국제인증을 획득하고 그 기술을 중국, 호주 등 세계로 수출하는 길을 열고 있다”며 “이러한 추진력과 안목으로 시대의 사명과 과제들을 해결하고 서산·태안을 미래 핵심성장동력의 전초 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타 후보자들에게 “국가와 고향 발전을 위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선의의 경쟁으로 새로운 선거문화를 서산·태안에서 먼저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허영일 서산시 노인회장, 김동민 태안군 노인회장, 김환성 전 서산시의회 의장, 윤형식 서산시 지체장애인협호장, 국응복 태안 유류피해대책연합회장, 유광호 전 서산교육장, 서현석 새누리당 서산태안당협 청년위원장, 이규현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명상우 서산시 재향군인회장, 윤희신 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장, 유봉동 JC충남지구회장 등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故 성완종 전 국회의원의 동생인 성 교수는 출마선언 기자회견 전에 지지자들과 함께 성 전 의원의 묘소를 찾아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5일 제20대 총선예비후보 등록을 1주일여 앞두고 서산·태안 지역구는 모두 7~8명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성 교수가 첫 출마선언을 해 향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성 교수는 (주) 엔바이오컨스를 창업자로서 쓰레기 처리 환경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