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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 장관은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무역이 선전하는데 앞장선 무역인들의 노력과 도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윤 장관은 “한·중 FTA을 통해 중국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특히 소비재와 농수산물 분야 등에서 새로운 수출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는 이날 680명의 무역진흥 유공자에게 산업훈·포장 및 표창을, 1328개 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에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종현 유니테스트 대표이사 등 5명이 수상했다. 수출의 탑 분야에서는 SK하이닉스가 ‘150억달러 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