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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한다. 영어와 탐구영역(사탐/과탐 2과목 반영)만 필수고 국어와 수학 중에서 한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수능영역 반영방법은 국어B형+영어+탐구영역이나 수학A형+영어+탐구영역, 수학B형+영어+탐구영역의 조합 등 세 가지다. 다만 생활체육학과는 수능성적 70%와 실기 30%를 반영하며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미술컨텐츠학과,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합쳐 신입생을 선발한다.
삼육대는 문·이과 구분없이 교차지원을 할 수 있다. 다만 일반전형의 경우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컴퓨터학부, 화학과, 생명과학과, 동물생명자원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카메카트로닉스학과, 건축학과는 수학B형 응시자에게 10%의 가산점을 준다.
특히 국어와 수학점수 중 우수한 영역이 반영되므로 국어와 수학 중 한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을 경우 유리할 수 있다. 단 국어A형은 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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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는 가·다군 모두 24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apply.jinhak.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삼육대는 대학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중독연계전공’을 신설했다. 중독 예방전문가는 신창조직업군 중 하나로 선정될 정도로 전망이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