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5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술대상은 2014년 이후 개발을 완료해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과 제품 가운데 기술적 우수성과 성과가 뛰어나고 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큰 20개에 수여됐다.
최고 기술상을 수상한 ‘자동차 연비 향상을 위한 7속 변속기’는 6속 자동변속기에 비해 연비 10.6%, 가속 성능 2.2% 향상 효과는 물론, 오는 2018년까지 약 2조원의 수입 대체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일체형 자동변속기 케이스는 전륜·후륜 일체형 자동변속기 케이스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경량화, 소재불량률 4% 이하 달성 효과가 예상된다.
국무총리상에는 LG전자의 ‘세계 최초 TVI 냉매압축 사이클 기술’과 유앤아이의 ‘생체흡수성 금속 임플란트’, LG디스플레이의 ‘세계 최초 원형 플라스틱 올레드 디스플레이’,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차세대 항염증 및 통증 치료제’가 선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기술진흥 유공자 23명에 대한 정부의 훈·포장도 함께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여영길 ㈜에스피지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은 노성구 크리스탈지노믹스 부사장, 동탑산업훈장은 유영효 녹십자제이비피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