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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2. 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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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5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 개최
올해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은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연비 향상을 위한 7속 변속기’와 동남정밀의 ‘자동차 일체형 자동변속기 케이스’를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5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술대상은 2014년 이후 개발을 완료해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과 제품 가운데 기술적 우수성과 성과가 뛰어나고 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큰 20개에 수여됐다.

최고 기술상을 수상한 ‘자동차 연비 향상을 위한 7속 변속기’는 6속 자동변속기에 비해 연비 10.6%, 가속 성능 2.2% 향상 효과는 물론, 오는 2018년까지 약 2조원의 수입 대체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일체형 자동변속기 케이스는 전륜·후륜 일체형 자동변속기 케이스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경량화, 소재불량률 4% 이하 달성 효과가 예상된다.

국무총리상에는 LG전자의 ‘세계 최초 TVI 냉매압축 사이클 기술’과 유앤아이의 ‘생체흡수성 금속 임플란트’, LG디스플레이의 ‘세계 최초 원형 플라스틱 올레드 디스플레이’,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차세대 항염증 및 통증 치료제’가 선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기술진흥 유공자 23명에 대한 정부의 훈·포장도 함께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여영길 ㈜에스피지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은 노성구 크리스탈지노믹스 부사장, 동탑산업훈장은 유영효 녹십자제이비피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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