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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서울 용산 국방부 육군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독서카페’는 일반전초(GOP), 해안 소초, 통신중계소 등 격오지에서 변변한 문화공간 없이 복무중인 장병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컨테이너 형태로 제작된 작은 도서관이다. 14명의 장병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1000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장병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얻고 꿈과 희망을 키우며 튼튼한 국방에 기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