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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읍성,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우수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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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2. 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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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生生)달리자! 홍주성한바퀴’ 프로그램의 무대가 되는 안회당에서 관광객들이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은 ‘쌩쌩달리자! 홍주성한바퀴’ 프로그램이 문화재청에서 주관한 ‘2015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쌩쌩(生生)달리자! 홍주성한바퀴’ 프로그램은 홍주읍성(사적 제231호)에서 안회당, 홍주아문, 외삼문, 홍화문을 활용한 홍주의 역사프로그램이다.

평일에는 ‘안회당, 연꽃향기에 취하다’로 안회당에서 찾집을 운영해 체험비 1000원으로 홍성사랑장학회에 523만원 전액 홍성사랑장학회에 기부했다.

또 △안회당, 어린이 다례교실 △홍주목사 생생(生체生험)체험학교 △홍주목사, 교과서로 떠나는 홍주천년 여행 △안회당, 이야기 한국사 △안회당, 차문화교실 △나는 홍주읍성 생생(生生) 알리미 △생생문화재 지킴이 봉사단을 운영했다.

군은 사적 제231호인 홍주읍성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말마다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생생한 역사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승우 문화관광과장은 “홍성의 문화재를 활용하여 전국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홍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2016년도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홍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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