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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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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진·출입 교차로 신설 합의
'악성민원 전담관' 도입 속도 내나…홍성군, 노조 제안에 선진사례 벤치마킹
"탄소중립은 실천에서 시작"…남서울대, 전문강사 31명 배출
AI 설계 후 지진 검증…한기대 학생들, 전국 무대서 기술력 입증
"K-직업교육 배우러 왔어요"…한기대, 코트디부아르 미래 인재 키운다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세상과 연결되는 또 하나의 문이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작업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땀 흘려 얻은 성취감은 자립과 사회참여를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된다. 충남 홍성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조양크린'이 꾸준한 노력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지역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군은 위탁 운영 중인 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이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식품은 이제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기술과 데이터가 결합한 미래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급변하는 식품산업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공 기술과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에 매진해 온 연구자의 노력이 학계로부터 인정받았다. 국립공주대학교 식품공학과 구본재 교수가 식품 가공 및 저장·유통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학술진보상을 수상했다. 공주대는 구 교수가 최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7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
무더운 여름방학, 대학생들의 발걸음은 강의실이 아닌 지역 어르신들에게 향했다. 나사렛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전공을 살린 건강검진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의료돌봄에 힘을 보태며 예비 의료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학교에서 익힌 이론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실무역량과 봉사 정신을 동시에 키운 것이다. 나사렛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여름방학 동안 진행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검진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
인공지능(AI)을 내진설계에 접목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기반 구조 최적화와 실험 분석 기법을 앞세워 전국 68개 팀과의 경쟁을 뚫고 입상하며 미래 건축기술 인재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건축공학부 학생들이 최근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가 경남 양산에서 개최한 '2026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충남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충남테크노파크가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 K-ICT기업인협회와 손잡고 기술협력과 투자·무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망 구축에 나서면서 충남 기업들의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8일 천안 본원에서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 K-ICT기업인협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남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
국립공주대학교가 베트남 고등교육 관리자들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교육행정과 디지털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양국 대학 간 교육협력 확대에 나섰다. 국립공주대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박 8일간 베트남 호찌민시 사범대학교(HCMUE) 관리자 15명을 대상으로 '2026 호찌민시 사범대학교 관리자 한국 행정연수'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HCMUE의 공식 요청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기관 방문이..
인터뷰에 앞서 엄소영 제10대 천안시의회 의장은 골프 이야기부터 꺼냈다. 동호인대회 우승 경험이 있을 만큼 즐기던 운동이었지만 시의원이 된 뒤 '임기 동안만큼은 내려놓자'며 스스로 골프채를 접었다. 대신 선택한 것은 걷기였다. 주말이면 자율방범대원들과 한두 시간씩 골목을 돌며 꺼진 가로등과 파손된 인도, 방치된 쓰레기 등을 직접 살핀다. 강원도에서 태어나 1985년 천안에 정착한 그는 지금까지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 교육과정이 대폭 확대됐다. 단순한 AI 이해를 넘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전면 개방하며 AI 인재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
남서울대학교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이끌 전문강사 31명을 배출했다. 남서울대는 천안시,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사흘간 천안 SB플라자에서 운영한 '2026 천안시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1·2차년도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 수료생 125명 가운데 면접을 거쳐 선발된 31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전문강사들은 앞으로 지역..
6㎝에 불과한 극소아의 작은 신장이 말기신부전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성인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성인 신장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극소아 공여 신장 두 개를 한 명의 성인 환자에게 동시에 이식하는 초고난도 수술을 성공시키며 장기이식 의료 역량을 입증했다. 27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에 따르면 병원 장기이식팀은 최근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극소아 뇌사 장기기증자의 신장 두 개를 말기신부전..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청년들이 상명대학교에서 한국의 언어와 문화, 첨단산업을 두루 경험하며 20박 21일간의 특별한 연수를 마무리했다. 상명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은 지난 24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6 하계 위탁 단기연수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권 연수생 61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66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20박 21일간..
매일 출퇴근길마다 최대 1.4㎞를 돌아가야 했던 충남 천안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입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이 해소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관계기관과 주민 간 조정에 나서면서 국도 1호선 진·출입 교차로 신설에 최종 합의한 것이다. 천안시는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진·출입 교차로 신설을 둘러싼 집단민원이 지난 24일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최종 합의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북구청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이 축적한 산업화와 인적자원 개발 노하우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미래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코트디부아르 직업기술교육 분야 핵심 리더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7년까지 추진하는 3개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2차 년도 과정으로 지난 19일 다음 달 1일까지 14일간..
"폭언과 폭행을 당해도 담당 공무원이 홀로 감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악성민원을 전담할 전문관이 필요합니다." 충남 홍성군공무원노동조합과 홍성군이 최근 악성민원 대응 우수 지자체를 찾아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조와 군은 최근 서울 서초구와 송파구, 경기 수원특례시를 차례로 방문해 악성민원 대응 체계와 민원실 안전환경 조성 사례를 살펴봤다. 벤치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한기대는 발주기관으로서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작업중지권 보장, 안전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한기대는 지난 23일 대학본부 건설현장 근로자 휴게실에서 시공사 관계자와 현장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일터를 위한, 현장과 함께하는 안전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