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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친환경 공동주택 신재생에너지 도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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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15. 12. 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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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관내에서 착수되는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공동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의 적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사업계획승인을 득하여 올해 12월 입주예정인 아산시 음봉면 월랑리 더샵레이크시티 2차(796세대), 3차(1118세대)의 경우 아산시의 신재생에너지 도입 권장에 따라 태양광발전과 지열설비를 적용해 공동주택의 에너지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아파트 단지는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통해 공용전기 소요량 일부를 분담하게 되며, 경로당에 적용된 지열설비를 통해 경로당의 냉·난방 비용절감을 이룰 수 있게 됐다.

아산시는 더샵레이크시티 2차와 3차 공동주택에 적용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절감량을 참고해 관내 신규 공동주택 건립사업에 신재생에너지 적용을 권고한다는 방침으로 시민들과 관련업계의 환영과 관심을 받고 있다.

민간 시행이 일반화되어 있고 신재생에너지 도입과 관련해 공사비와 분양가 문제로 인해 관련 업계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강제할 제도 또한 미비한 실정에 따라 각 자치단체의 정책적 고민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의 신재생에너지 저변확대를 위한 일련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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